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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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맷돌 2018. 10. 19. 17:19

 오늘은 카페를 두 번이나 갔습니다. 먼저 동네에 있는 카페를 갔습니다. 프랜차이즈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...
째든 초코라떼를 마셨습니다. 다음은 생일로 받은 투썸플레이스 레드벨벳 케이크를 먹었습니다. 맛있더군요. 크림치즈가 달지도 않고 딱 적당하게 맛있었습니다. 시트도 상큼한 베리류의 맛과 향이 나서 좋았습니다. 친구가 투썸플레이스 중에서 제일 낫다고 하더군요... 앞으로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다른 것들은 어떤지 먹어봐야 겠습니다.